53세 고현정, 이젠 귀여운 언니…“까불다 정신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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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6월 21일 0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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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촬영 세트를 준비하는 시간, 고현정은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고현정은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앞에서 까불다가 급 정신 차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고현정의 새 영상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인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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