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래퍼 아웃사이더 “이혼, 4년이 지났다…억측과 추측 삼가달라”
뉴스1
업데이트
2024-06-21 14:40
2024년 6월 21일 14시 40분
입력
2024-06-21 14:40
2024년 6월 21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래퍼 아웃사이더 인스타그램 갈무리
래퍼 아웃사이더가 뒤늦게 이혼을 고백했다.
아웃사이더는 21일 자신의 SNS에 “크고 작은 다툼과 시련들이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상처를 줄 때마다 부부라는 이름이 서로 힘이 돼줬고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러하지 못하게 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결국 헤어짐을 선택했다는 그는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함께한 시간이 길었던 만큼 고심 끝에 선택한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서로를 응원한다. 아이의 아빠 엄마로서 만큼은 최선을 다하려고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다.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상처의 아픔을 알기에 상처를 마주할 수 있는 성숙함으로 성실히 하루를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웃사이더는 2004년 ‘컴 아웃사이드(Come Outside)’로 데뷔했다. 2009년 발표한 ‘외톨이’의 속사포 랩이 화제가 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2년 군 복무 중 결혼식을 올렸고, 2016년 딸을 얻었다. 그는 딸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공급땐 모든 방법 대응”
‘딱딱’ 소리 나는 무릎…‘이것’ 있다면 문제 있어
눈가 주름=치매 조기 경고…많으면 최대 2.5배 더 위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