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정우 “결혼? 조카 생기고 ‘때가 왔다’는 생각 들어”
뉴스1
업데이트
2024-06-23 22:35
2024년 6월 23일 22시 35분
입력
2024-06-23 22:34
2024년 6월 23일 2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JTBC ‘뉴스룸’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하정우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에 출연한 배우 하정우가 출연했다.
이날 앵커는 하정우외 인터뷰 도중 “최근에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던데,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고 그런 것들을 좀 놓친 부분으로 생각하셨던 거냐”라며 이에 대해 물었다.
하정우는 “동생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그러한 부분, 그러한 사건이 내게는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라며 “ 조카를 딱 봤을 때 ‘아 이제 나도 해야될 때가 왔구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앵커가 “구체적으로 계획이 있을까, 아버님께서는 올해 말이나 내년쯤에 갈 것 같다고 하셨다”라며 앞선 김용건의 발언을 언급했다. 하지만 하정우는 “그건 아버지 혼자 갖고 계신 바람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는 현재 ‘하이재킹’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전국 강한 비바람…오후엔 중부·전북 첫눈 가능성
의대 수시합격 속속 발표… “증원 중단 어려워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