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륜 가짜뉴스 팝핀현준 “민·형사 고소…선처 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27 08:29
2024년 6월 27일 08시 29분
입력
2024-06-27 08:29
2024년 6월 27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댄서 팝핀현준은 자신이 제자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내보낸 유튜버를 고소했다.
팝핀현준은 26일 소셜미디어에 “허위 사실이 바로 잡힐 수 있길 바랐지만 여전히 많은 게시물과 댓글 등을 통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어 현재 민·형사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알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처는 없다”고 했다.
팝핀현준은 “요 며칠 가짜 뉴스로 저를 비롯해 가족과 주변 지인, 제 팬까지 스트레스가 많았다. 이번 계기로 이러한 범죄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며 정의 구현을 통해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앞서 최근 한 유튜버는 팝핀현준 불륜설을 제기했다. 이 유튜버는 영상에 ‘팝핀현준과 불륜을 저지른 여자는 그의 딸과 동갑이었다. 박애리 충격’이라는 제목을 달고 “팝핀현준이 자신이 운영하는 댄스학원에서 제자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리 아픈 연말정산, 세금 돌려받는 국세청 공인 꿀팁은?[세종팀의 정책워치]
오락가락 선관위…‘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나흘만에 허용
대선 몸풀기 들어간 보수…홍준표-오세훈 이어 ‘新40대 기수론’ 이준석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