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주 “모델 연습생 기간만 2년 반…키 작아서 쉽지 않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7-02 23:48
2024년 7월 2일 23시 48분
입력
2024-07-02 23:47
2024년 7월 2일 2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화면 캡처
장윤주가 모델이 되기 위해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서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개그우먼 송은이를 만나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송은이가 “모델 한 지 몇 년 됐지?”라며 궁금해했다. 장윤주가 “27년 됐더라. 연습생까지 하면 거의 30년”이라고 답했다. 송은이가 놀라며 “모델도 연습생이 있어?”라고 물었다.
이런 반응에 장윤주가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연습생 시절이 길었다. 한 2년 반 정도 했다. 워낙 키도 작으니까, 처음에 데뷔할 때만 해도 나 같은 건 모델 할 수 없었어”라면서 톱모델이 되기까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가 “너도 네 쪽에서 없는 길을 가는 스타일이야. 모델 하면서 간간이 예능도 했지, MC도 하고, 앨범도 내고,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모델 장윤주가 예능 쪽으로 와서 계속할 건가 보다 했는데, 뜻밖에 배우로 행보를 이어가더라”라며 놀라워했다.
장윤주는 “이왕 할 거면 완벽하게 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하고 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일단 하기로 하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산에 ‘눈 형상’ 초대형 깃발 등장… “플라스틱 협약, 전세계가 보고있다”
전용 120㎡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가능해진다
이재명 “日축하행사 전략한 사도광산 추도식…최악의 외교참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