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 배우자에게 다 주겠다”
뉴시스
입력
2024-07-03 08:26
2024년 7월 3일 0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혼성그룹 ‘룰라’ 멤버 겸 방송인 이상민이 69억원의 빚을 청산한 데 이어 이성에게 재력으로 어필했다.
이상민은 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임원희와 함께 참여한 3:3 미팅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혹시 (빚) 남아 있냐고 물어볼까 먼저 말씀 드린다. 이제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제 어디를 가도 메뉴 가격 보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마음껏 시켜 먹는다는 그는 “예전에는 가격을 봤다. 지금은 시원하게 먹는다”고 했다.
또 이상민은 “작사 100곡, 작곡 70곡에 참여했다. 저작권료가 나오는데 사후 70년이다. 배우자에게 다 주겠다”고도 약속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단 “탁재훈이 배우자가 빨리 돌아가시길 원하겠다”고 농담하자 이상민은 “죽으라면 죽을게요. 저작권협회 정회원이라 65세부터 연금이 나온다. 저작권 협회에서 따로 연금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마트폰 오래 본다면 주의…3040도 ‘오십견’ 찾아온다
여야, 李 ‘노동신문 개방’ 발언 설전…“국민 선택” “안보 불안”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179명 희생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