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유진, 백종원과 불화설에 “쫓아낸다고 나갈 사람으로 보이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3 09:59
2024년 7월 3일 09시 59분
입력
2024-07-03 09:59
2024년 7월 3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소유진(42)이 남편인 외식 사업가 백종원(57)과의 때아닌 불화설에 여유롭게 대처했다.
소유진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쫓아낸다고 이 사람이 나갈 사람으로 보이나유…그런 말은 꿈꾼 적도 없슈. 외출한 거에유~그나저나 희철 씨 내려와 봐유”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유진·백종원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백종원의 팔을 잡고 그의 어깨에 얼굴을 기댔다.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4인용 식탁’에서 “백종원 형님은 누나(소유진)랑 다투면 쫓겨난다더라”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놓고 온라인 상에서 여러 말들이 오가자 소유진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준석 “尹, 안철수 공천 해주라 하더라”… 입 닫은 대통령실
韓, 쿠웨이트전 3-1 승리…손흥민 A매치 50호 골 폭발
[속보]‘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野 단독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