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마이걸 승희 “후배들 마주쳐도 눈인사만 까딱…라떼는 화장실서도 꾸벅”
뉴스1
업데이트
2024-07-05 00:56
2024년 7월 5일 00시 56분
입력
2024-07-05 00:55
2024년 7월 5일 0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후배 가수들의 인사성 없는 모습에 아쉬움을 표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출연한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도연이 “데뷔 10년 차 승희 씨, 음악방송만 가면 ‘라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게 무슨 얘기냐”고 묻자, 승희는 “제가 놀랐던 게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승희는 “원래 대기실을 돌면서 인사하는 문화가 있었지 않나. 근데 (코로나 이후) 그게 없어졌더라. 복도에서 그냥 지나갈 때도 (후배들이) 고개를 까딱하면서 눈인사만 하고 가더라”며 후배들의 인사법을 재현해 보였다.
(MBC ‘라디오스타’)
그러면서 “라떼는 화장실에서 마주쳐도 ‘안녕하세요 오마이걸입니다’ 이렇게 인사했다. 그러면 상대측에서도 인사해 주고 저는 그런 게 너무 좋았다. 서로를 알리고 PR 하는 게”라며 안타까워했다.
승희가 “이제 그런 게 전혀 없다 보니까 저 후배가 누군지 궁금한데 (알 수가 없다)”라며 서운해하자, 김구라는 “후배들을 소집하고 싶은 거냐”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승희는 손을 내저으며 “아니다,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비대위장 권영세… “權-權 투톱 도로친윤검사당” vs “안정 필요”
인구 20%가 65세이상 ‘초고령사회’ 됐다
여야 “내일 본회의서 대부업법-AI기본법 등… 민생법안 110여건 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