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곽범, 생방송 중 ‘자리 이탈’…무슨 일?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6 00:03
2024년 7월 6일 00시 03분
입력
2024-07-06 00:03
2024년 7월 6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개그맨 곽범이 생방송 도중 딸이 다쳤다는 연락을 받았다 놀랐으나 다행히 안도했다.
곽범은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 늬우스 코너’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그런데 방송 도중 “정말 죄송한데 아이가 다쳤다고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와이프가 전화를 안 받아 제가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양해를 구하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이후 자리로 돌아온 곽범은 아이가 괜찮냐는 주변의 걱정 어에 “친구와 부딪혀 옆구리가 아프다고 한다. 병원을 가봐야 할 것 같다. 아내가 병원에 가고 저는 일할 거 일하고…”라고 답했다. MC 김태균은 “다행”이라고 했다.
곽범은 2013년 10월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국회 뜻은 헌재 일하지 말란거냐”
‘트럼프 랠리’에도… 코스피 2500 붕괴, 환율 1400원 뚫렸다
‘尹 정권 퇴진 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전원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