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딸인 도하영 양의 귀여운 ‘탕후루 챌린지’를 공개했다.
장윤정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실 하영이는 탕후루 챌린지를 두 달 전부터 하고 있었다, 심장 잡고 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영 양은 귀여운 율동으로 ‘탕후루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모습에 김호영과 소유진 코요태 신지 등 장윤정의 지인들은 귀엽다는 댓글을 남기며 흐뭇해 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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