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BTS 맏형 31세’ 진, 위화감 없는 ‘교복룩’…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
뉴스1
업데이트
2024-07-09 09:30
2024년 7월 9일 09시 30분
입력
2024-07-09 09:30
2024년 7월 9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TS 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위화감 없는 ‘교복룩’을 선보였다.
진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은 자신의 본명 ‘김석진’이 적힌 명찰을 단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최근 그는 자체 콘텐츠 촬영차 모교인 서울 송파구 보성고등학교를 방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여전히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풋풋한 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9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31세인 진은 지난달 12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현역 군 복무를 마쳤다. 그는 2024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최근 확정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경매시장 찬바람… 강남3구 ‘똘똘한 한 채’도 유찰
20대 정규직 20년새 70%→57%… 월급 23%는 주거비로
日 “1인당 GDP, 한국에도 밀렸다”… 경쟁력 저하 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