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촬영 중간 중간 대기실이나 자동차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한 그는 다채로운 분장을 하고 있는데, 분장으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그는 현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극본 김기량/연출 유선동)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 분)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일 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드라마로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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