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딘딘, 연정훈·나인우 하차에 눈물 “가족보다 밥 자주 먹었는데”
뉴스1
업데이트
2024-07-14 21:52
2024년 7월 14일 21시 52분
입력
2024-07-14 21:51
2024년 7월 14일 2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BS 2TV ‘1박 2일 시즌4’
‘1박 2일 시즌4’ 딘딘이 연정훈, 나인우와 함께 떠난 마지막 여행에서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북 충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방송은 연정훈, 나인우가 하차하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모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오프닝부터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연정훈, 나인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여행 첫날 밤이 오기 전까지 이들은 평소처럼 예능감 가득한 여행을 즐기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렇게 여행의 마지막 밤이 담긴 예고편에서 결국 딘딘은 두 사람을 보내는 것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이런 멤버들에게 “만남이 있으면 늘 헤어짐이 있는 거다”라고 얘기했고, 딘딘은 눈물을 보이며 “가족보다도 밥을 자주 먹었고 가족보다도 더 같이 오래 잤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찾아온 마지막 여행의 시간. 연정훈은 “짧으면서도 굉장히 긴 여행을 한 것 같다”라며 “가진 거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예고편에 담기면서 과연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떻게 장식될지 기대를 모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수 호텔 2층 사우나 화재…투숙객 등 4명 연기흡입·99명 대피
합참의장, GOP 대대·율곡이이함 방문…“적 도발에 즉각 응징”
‘철도 르네상스’ 올해만 11개 개통… 정부가 공들이는 이유는?[황재성의 황금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