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구하라 금고털이범 몽타주 그린 형사…“영상 속 특징, 이틀 관찰”
뉴스1
업데이트
2024-07-16 12:04
2024년 7월 16일 12시 04분
입력
2024-07-16 12:04
2024년 7월 16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고(故) 구하라 금고 털이범 몽타주를 그린 형사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故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몽타주를 그린 형사의 그날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몽타주 전문 수사관 정창길 형사가 출연했다. 정 형사는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 범인의 몽타주를 그려 주목받고 있다.
정 형사는 “마스크, 비니를 써서 이틀 정도는 계속 CCTV를 보며 특징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키 175㎝ 전후, 관절 놀림을 봤을 때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됐다”며 또 다른 특징을 언급했다.
영주 택시 기사 살인 사건, 서울 방화동 살인 청부 사건 등 400편 정도에 달하는 몽타주를 그린 이력이 공개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냐는 질문에 “예고도 없이 찾아온 여성분이 계셨다. ‘살려달라. 잡게 좀 해달라’라는 얘기를 했다”면서 눈물을 훔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사설]“한국 경제 힘든 늪”… 9년 만에 긴급성명 낸 16개 기업 사장단
횟집 수족관서 활어 훔쳐 글램핑 한 고등학생들…CCTV에 덜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