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하균 “연예인, 추천할 직업 아니다…재능·노력만으로 힘들어”
뉴스1
업데이트
2024-07-18 18:29
2024년 7월 18일 18시 29분
입력
2024-07-18 18:22
2024년 7월 18일 1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뜬뜬’)
신하균과 유재석이 “연예인을 꿈꾸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소신 발언했다.
18일 유튜브 ‘뜬뜬’ 채널에 공개된 ‘mini핑계고 EP.16’에는 게스트로 배우 이성민, 신하균이 출연했다.
이성민이 “다시 돌아가면 배우 할 거야?”라고 묻자, 신하균은 “저는 다른 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서도 “이쪽이 어떤 곳인지 몰랐으니까 무모하게 용기를 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좋은 부분도 많지만, 힘든 부분도 있고. 누군가한테 (배우란 직업을) 추천할 것 같진 않다”고 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재능과 노력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고 다른 것들이 작용돼야 기회도 생기지 않나. 그런 걸 다 감안하고 해야 하니까 쉽지 않은 일인 거 같다”며 배우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도 “저도 사실 주변 지인이 이런 얘길 고민으로 터놓는다면 (연예인을) 추천하진 않을 거 같다”며 “당연히 다른 분야도 치열하겠지만 사실 확률적으로 봤을 때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이뤄낸다는 게 너무나 어렵다”고 현실을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