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모님과 바람난 사위…딸, 엄마집 갔다 불륜 직접 목격 ‘충격’
뉴스1
업데이트
2024-07-19 12:38
2024년 7월 19일 12시 38분
입력
2024-07-19 11:43
2024년 7월 19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세대 차이로 아내와 다툼이 잦았던 남편이 장모님에게 하소연을 하다 장모님과 바람이 난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24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 이혼 변호사계의 신흥 강자 9년 차 양나래가 출연했다.
박나래가 “수임 사건 중 말도 안 되게 충격적이었던 사건도 있었을 것 같다”고 하자, 양나래는 “딸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 결혼했다”며 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딸은 남편과 세대 차이가 나서 맨날 티격태격 부부싸움을 했다”며 “그러다 보니 남편이 장모님에게 하소연을 많이 했다. 장모닝이랑은 몇 살 차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 너무 잘통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와 다툴 때마다 장모님을 찾아갔다”고 말했다.
양나래는 “남편이 싸울 때마다 나가니까 아내가 혹시나 하고 엄마집에 가봤더니 엄마랑 남편이 불륜 행위를 하고 있었던 거다. (이런 사례는) 당사자 간 감정의 문제를 넘어서 가족도 완전히 해체되게 된다”며 안타까워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자사상품 순위 조작 혐의’ 쿠팡 이틀째 압수수색
“트럼프, 마러라고 대형 TV에 후보군 띄워 인선”
국내 최저 ‘260g 초미숙아’, 몸무게 12배 늘어 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