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박준금은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준금은 지난 1982년 KBS 2TV 드라마 ‘순애’로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2006) ‘시크릿 가든’(2010~2011) ‘오작교 형제들’(2011~2012) ‘추리의 여왕’(2017) ‘닥터 차정숙’(2023), 영화 ‘사랑이 시작되는 날’(1985) ‘킹콩을 들다’(2009)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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