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율희, 따로 사는 세 자녀 만났다…수영장에서 신났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7-29 15:29
2024년 7월 29일 15시 29분
입력
2024-07-27 17:57
2024년 7월 27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율희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을 한 후 혼자 살고 있는 율희가 자녀들과 만났다.
27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핫뚤핫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율희의 자녀들로 보이는 세 아이가 함께 수영을 앞두고 준비운동 중이다. 수영복을 맞춰 입은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다. 행복하게 살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최민환과 삼남매는 4월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