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세배”…‘다섯째 임신’ 정주리, 벌써 만삭 같은 D라인

  • 뉴스1
  • 입력 2024년 8월 4일 12시 11분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다섯 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태교 여행을 인증했다.

정주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들 없는 태교 여행 1일 차”라며 “남편과 마브(지인)과 함께! 마브 옆에 나 덩치 3배라 반 자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주리는 밤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D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정주리는 유튜브를 통해 임신 4개월 차에도 배가 많이 나왔다며 “지금 너무 걱정인 게 우리 애들의 만삭 때 몸무게보다도 더 나간다”고 밝힌 바 있다. 만삭 같은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그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그는 2017년 둘째, 2019년 셋째, 2022년 넷째를 출산해 ‘다둥이 가족’을 꾸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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