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진♥’ 기태영, 25년만 14㎏ 증량 “살찐 아저씨 됐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04 13:55
2024년 8월 4일 13시 55분
입력
2024-08-04 13:55
2024년 8월 4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기태영(46)이 근황을 공개했다.
기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살찐 아저씨 앵글 사진. 25년을 67㎏을 유지하다 처음으로 증량이라는 걸 했다, 무려 14㎏이나”라고 적었다.
이어 “81㎏이라는 숫자를 처음 봤다. 목표가 90㎏인데 아무리 먹어도 아무리 중량을 올려도 이 이상은 100g도 넘어가질 않는다. 더 이상 성장! 증량! 안 된다”고 덧붙였다.
기태영은 “배탈과 관절 통증 근육통이 지겹고 힘들다. 최근에 건강을 걱정해 주시는데 괜찮아요. 살찐 거예요. 해보다 안되면 다시 다이어트 고(go) 고(go)! 곧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속 기태영은 이전보다 살이 찐 모습이다. 하지만 훈훈한 매력을 여전히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기태영은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43)과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경복궁역 인근 대로에서 차량 반파 사고
대선 몸풀기 들어간 보수…홍준표-오세훈 이어 ‘新40대 기수론’ 이준석도
은행권, 25만명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연 최대 7000억 이자 경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