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야♥’ 심형탁 “딸 낳으면? 벌써 결혼시킬 생각에 울컥”
뉴스1
업데이트
2024-08-08 00:10
2024년 8월 8일 00시 10분
입력
2024-08-08 00:10
2024년 8월 8일 0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신랑수업’ 캡처
심형탁이 벌써 ‘딸바보’를 예약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 사야 부부가 지인 부부를 만났다.
현재 사야가 임신 13주 차로 전해진 가운데 지인들과 2세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심형탁이 2세가 딸이라고 가정하더니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그는 “아이가 딸이라고 하면, 벌써 결혼식장 손잡고 들어가는 것부터 생각나”라며 “손잡고 울고 그런 게 떠올라”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사야가 “대단해”라면서 헛웃음을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신랑수업’ 출연진이 “아빠들은 너무 멀리 간다”라며 배꼽을 잡았다. 가수 이승철은 “막상 딸이 태어나면 너무 예뻐서 그대로 멈췄으면 좋겠어”라고 진심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람들 줄서 마신 힌두교 ‘성수’…알고보니 ‘에어컨 물’
[책의 향기]개혁 개방과 21세기… 이방인이 본 중국의 두 세대
이영애 사할린 귀국 동포-독립 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에 2000만 원 기부[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