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은영 “父 연명 치료 거부…자식한테 호상은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09 08:12
2024년 8월 9일 08시 12분
입력
2024-08-09 08:11
2024년 8월 9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정산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가 최근 작고한 부친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 “(가족이) 노환으로 돌아가시면 많은 분들이 호상이라고 한다. 근데 가족한테 호상이란 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희 아버지가 연명 치료를 거부하셨다. 이게 마음대로 안되더라. 자식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하루만이라도 더 제 옆에 계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가수 하춘화, 개그우먼 김지민과 박나래도 부친상을 당했던 때를 떠올리며 슬퍼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