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형탁♥’ 사야, 임신 후 친정으로…“日 편의점 기대” 폭소
뉴스1
업데이트
2024-08-14 22:29
2024년 8월 14일 22시 29분
입력
2024-08-14 22:29
2024년 8월 14일 2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신랑수업’ 캡처
임신한 사야가 친정으로 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사야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공항을 찾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야가 이유를 밝혔다. 여권을 꺼낸 그는 휴식 차 친정에 간다고 알렸다. 심형탁이 “2세 생긴 뒤 처음으로 가는 일본이잖아? 지금 살이 너무 많이 빠졌으니까, 고향 음식 먹고 살 좀 쪄서 왔으면 좋겠어. 한 4kg만 쪄서 와, 많이 먹고”라며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일 기대되는 게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사야가 “(일본) 편의점 음식”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아울러 “엄마 음식, 아버지가 만든 면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사야와 헤어진 심형탁이 집에 돌아가자마자 “자유다”라며 진심을 드러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진의 놀란 반응에는 갑자기 “너무 슬프다”라면서 표정 관리에 들어가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이세웅 지사 1224억 재산 신고…76명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공룡 정부’ 대수술 나선 머스크 “재택 근무 금지…불법 규제 백지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