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 안정환에게 당했다…“여긴 방탄소년단이고 뭐고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4-08-20 01:06
2024년 8월 20일 01시 06분
입력
2024-08-20 01:05
2024년 8월 20일 0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방탄소년단(BTS) 진이 안정환에게 당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출연해 이목이 쏠렸다.
이날 진은 노를 젓다가 안정환에게 물을 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안정환이 그냥 넘어가나 싶었으나, 곧바로 복수해 웃음을 샀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그는 진에게 작은 바위 위에 올라가서 해산물을 따라고 지시했다. “저거 먹는 거야”라는 말에 진이 완벽하게 속았지만, 알고 보니 장난이었다.
진이 일단 바위에 올라가자마자, 안정환이 버리고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너 나한테 물 뿌렸어, 내가 가만히 둘 것 같아?”라고 하더니 “섬에서 방탄소년단이고 뭐고 없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심한 통증 없는데 발은 퉁퉁, 손가락 울퉁불퉁… “통풍입니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尹측 “탄핵소추 적법성 따질 것… 헌재 송달도 적법치 않아”
헌법연구관 출신-尹 대학 동기-檢 특수통… 尹 변호인단 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