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윤아, ‘11억 강남역명 낙찰설’에 “남편은 월급받는 의사일 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10 01:19
2024년 9월 10일 01시 19분
입력
2024-09-10 01:19
2024년 9월 10일 0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밴드 ‘자우림’ 프런트 퍼슨 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의 ‘11억 강남역명 낙찰설’을 해명했다.
9일 방송된 SBS예능물 ‘동상이몰 2-너는 내 운명’에선 결혼 19년차 김윤아·김형규 부부의 일상이 그러졌다.
이날 김윤아는 최근 화제가 된 김형규의 기사를 언급하며 “남편은 그 병원에서 월급을 의사고 치과는 다른 훌륭한 원장님들의 것이다. 제발 그에게 11억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형규가 수석원장으로 있는 하루플란트치과의원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의 역명 병기 사업자로 선정됐다. 강남역은 11억1100만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대 치대 출신인 김형규는 1995년 VJ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2003년 그룹 ‘킹조’ 멤버로 활동했다. 2006년 김윤아와 결혼한 뒤 치과를 개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동훈 가족 이름 댓글 작성자 추가 고발 당해…내일 오후 고발인 조사 예정
트럼프, 취재원 보호 규정한 “언론보호법 폐기” 으름장
삼성전자 노조, ‘임금 5.1%↑’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