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덱스 “아버지 본업 너무 멋져”…스위스 사는 ‘라티’ 변신
뉴스1
업데이트
2024-09-13 23:09
2024년 9월 13일 23시 09분
입력
2024-09-13 23:09
2024년 9월 13일 2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3일 방송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캡처
덱스가 ‘라티’로 변신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방송인 덱스가 스위스 시골 마을에서 라티의 인생을 살았다.
그는 24시간이 모자란 시골 라이프를 즐겼다. 계속해서 노동하는 가운데 라티의 아버지는 무려 60년째 도예 일을 해온 장인이라고 전해졌다.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캡처
덱스는 “아버지의 유쾌한 모습, 집안일 하는 모습만 봤지, 본업은 처음 보는 거 아니냐? 기대했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특히 아버지가 와인 숙성 항아리를 만드는 공방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크베브리’ 장인 아버지의 작업실 구경에 덱스가 들떴다.
그는 “공방 기운이 예배당 온 것처럼 무게감이 느껴지고, 신비로운 공간이었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본업이 너무 멋진 아버지”라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겜2, 시즌1 넘었다” vs “이야기 정체돼 빨간불”
[광화문에서/김호경]부동산 시장 정상화 기회, 스스로 걷어차버린 대통령
“우크라 생포 북한군, 부상 악화로 하루만에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