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뉴욕서 빛난 미모…골반괴사 회복 근황
뉴스1
업데이트
2024-09-18 09:45
2024년 9월 18일 09시 45분
입력
2024-09-18 09:45
2024년 9월 18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샷]
사진=최준희 SNS 캡처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긴 약간 뉴욕의 뚝섬이예요, 별거 없었는데 분위기가 다 한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바디’ 관리 열심히 한거 티좀 나나요?”라며 “나 진짜 열심히 먹고 있거든”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미국 뉴욕주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은 그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면서 활짝 웃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톱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스타그램 광고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90㎏대에서 최근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SNS를 통해 골반괴사 판정을 받고 인공관절 수술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차기 대선 출마 의지? “또 이사가야 한다는 생각에 뒤숭숭”
[특파원 칼럼/임우선]‘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자폭
12월 1∼20일 수출 6.8% 증가… 반도체 늘고 자동차 줄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