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우고 리 작가와 만난 사진을 올렸다.
지난 11일 출산한 이연희는 배가 쏙 들어간 모습이다.
이연희는 “우고 리 작가의 한국 방문에 초대돼 인사하게 됐었는데 그의 따뜻한 인성과 성품에 또 한 번 반했던 시간”이라고 적었다.
앞서 이연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알렸다.
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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