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쌍둥이 딸과 하와이 여행…“자상한 아빠? 어색하잖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4 18:14
2024년 10월 24일 18시 14분
입력
2024-10-24 18:13
2024년 10월 24일 1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개그맨 정형돈(46)이 가족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카우아이에서 형도니가 노래한다 홍홍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 두 딸과 하와이 카우아이섬을 여행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한유라는 딸들을 챙기는 정형돈을 향해 “자상한 아빠 또···”라며 웃었다. 정형돈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딸들에게 “조심해 돌에 안 걸리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유라는 “저거 봐 어색하잖아. 자연스럽지 못하잖아”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정형돈은 “이 꽃들 좀 보렴”이라며 딸들에게 닭살 돋는 멘트를 날렸다. 정형돈 딸은 “왜 저래”라고 말했다.
한편 정형돈은 4세 연하 방송 작가 한유라와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새해 첫 해, 독도 오전 7시 26분… 서울은 7시 47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