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영석 PD, 차승원·유해진·김남길 식사에 “간절함 느껴져”
뉴스1
업데이트
2024-10-26 00:03
2024년 10월 26일 00시 03분
입력
2024-10-26 00:03
2024년 10월 26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시세끼 라이트’ 25일 방송
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이 의도치 않은 간헐적 단식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이 이른 아침부터 낚시에 도전하느라 뒤늦게 첫 식사를 준비했다.
차승원이 어묵이 가득 들어간 김치찌개, 달걀 프라이 등을 요리했다. 이를 본 유해진이 “2시까지 안 먹었는데 뭔들 안 맛있겠어~”라며 한껏 들떴다. 식사가 완성되자마자, 모두가 폭풍 흡입했다. 그 어느 때보다 고요한 식사 시간이었다.
세 사람 모두 말할 틈 없이 식사에만 집중했다. 김남길이 “밥 맛있다”라고 하면서 드디어 정적을 깼다.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 PD가 폭소했다. “아무 말 안 하고 먹기만 하는 게 간절함이 느껴져”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 아이 둔 40대 엄마, 3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에 선관위 “섣부른 결정”
머리 아픈 연말정산, 세금 돌려받는 국세청 공인 꿀팁은?[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