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딸 출산 후 15㎏ 빠져…아직 20㎏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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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10월 29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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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복이 인스타그램
사진=전복이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과 함께 운영 중인 딸 전복이(태명)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정갈하게 묶은 김다예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다예는 “아이 낳자마자 15㎏ 빠졌는데 아직 20㎏ 남았다”라고 출산 후 체중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23일 23세 연상인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했고,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14일 첫딸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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