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선 납골당 찾은 알리·이윤지 “우리셋 오늘의 추억”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30 16:30
2024년 10월 30일 16시 30분
입력
2024-10-30 16:30
2024년 10월 30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이윤지와 가수 알리가 절친이었던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1984~2020)을 추억했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각자 아이들 등교 등원 시킨 후 달려간 곳. 우리셋 오늘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알리와 함께 박지선 납골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활짝 웃은 채 손으로 박지선 사진을 가리켰다.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어머니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지만, 유족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어머니와 함께 인천가족공원에 잠들었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9년 ‘개그콘서트’에서 “참 쉽죠잉~?”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생전 햇빛에 노출되면 가려움이나 발진이 나타나는 ‘햇빛 알레르기’를 앓았다. 지병이 악화하면서 야외 촬영은 물론 무대 행사 시 비추는 조명에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이재명 재판도 일시중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