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일할 이유 생겨” 서정희, ‘재혼’ 딸 서동주 혼수 준비 함께
뉴스1
업데이트
2024-11-02 16:43
2024년 11월 2일 16시 43분
입력
2024-11-02 16:43
2024년 11월 2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혼수를 준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동주 혼수 가전 보러 다니는 날! 내가 사줘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돈을 많이 벌어야겠네요, 열심히 일할 이유가 생겼다”며 “와 신난다! 왜 이렇게 좋지”라고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스트라이프 반팔에 베레모를 쓴 마린룩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선글라스까지 착용,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로 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떴다! 캡틴 킴’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최근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차기 대선 출마 의지? “또 이사가야 한다는 생각에 뒤숭숭”
본인 대표인 회사서 31억 빌려 53억 집 산 외국인 부부
[정용관 칼럼]韓 대행은 ‘윤석열 대행’이 아닌 ‘대통령 대행’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