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명에서 3명 된 빅뱅’…GD, 태양·대성에 “더 이상 줄지 말자”
뉴스1
업데이트
2024-11-06 09:30
2024년 11월 6일 09시 30분
입력
2024-11-06 09:30
2024년 11월 6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지드래곤이 태양과 대성에게 “더 이상 줄지 말자”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영원한 건 절대 있어 | 7년 만에 돌아온 빅뱅 |집대성’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대성은 “세잎클로버 꽃말이 행복이다, 네잎클로버는 행운이다, 우리는 세 명이니까 행복이다”라고 하자 지드래곤이 “더 이상 줄지는 말죠”라고 했다.
이어 대성은 “하긴 이잎클로버는 없다, 두잎클로버는 없다”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두잎클로버는 보기 안타깝다, 그건 이파리로 치자”라고 했다. 여기에 태양도 “두잎이면 새싹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요즘 눈여겨보는 신인이 누구냐는 물음에 대성은 “미야오, 베이비몬스터 요즘 다 멋지고 잘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태성, 탑, 승리로 지난 2006년 데뷔했으며, 2019년 승리가 탈퇴했고, 2023년 탑이 탈퇴해 현재 3인조로 남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체포” 트랙터 시위대, 1박2일 대치 끝 대통령 관저앞 진입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