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퍼시픽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2024 Baby2Baby GALA’에 참석한 샤를리즈 테론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1975년생으로 현재 만 49세인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배우로 할리우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영화 ‘일리언3’로 데뷔해 2003년 ‘몬스터’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 인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와 다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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