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정음 “남자 아니면 전화번호 교환 안 해” 솔직
뉴스1
업데이트
2024-11-13 00:08
2024년 11월 13일 00시 08분
입력
2024-11-13 00:07
2024년 11월 13일 0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솔로라서’ 12일 방송
SBS플러스 ‘솔로라서’ 캡처
황정음이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오프닝에서는 MC 및 출연진이 첫 회식 뒷이야기를 꺼냈다.
배우 황정음이 “(회식 처음 해서) 기분 좋으니까, 잘 마시다가 택시에서 토할 뻔했다”라며 그날을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
SBS플러스 ‘솔로라서’ 캡처
이를 듣던 개그맨 신동엽이 “그날 셋이 확 친해지던데?”라면서 황정음을 비롯해 윤세아, 채림을 가리켰다.
채림이 “많은 말을 했는데, 전화번호는 막상 안 물어봤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황정음이 “남자가 아니라서~”라며 전화번호 교환을 굳이 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놔 웃음을 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입대 사흘차 육군 훈련병 구보하다 쓰러져 사망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롯데그룹 “부동산·가용예금 71조4000억 원”…유동성 위기 루머 진화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