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석천 “이제 하다 하다 사칭까지…피해 보는 분 없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9 00:24
2024년 11월 19일 00시 24분
입력
2024-11-19 00:24
2024년 11월 19일 0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홍석천이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을 사칭해 사기 치는 이들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하다 하다 내 매니저 행세를 하거나 영어로 메시지를 보내는 사칭 계정까지 생긴다”고 했다.
그는 “나는 부계정도 없고 오직 이 계정 하나뿐이다. 사칭 계정 때문에 피해 보는 분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나와 사진을 찍은 분이나 팔로우를 한 사람 중에도 나와 친하다며 돈을 빌리거나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그럴 땐 꼭 내게 DM을 보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홍석천은 “사진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 장 찍어 드리니 나랑 다 친한 거 아니다”며 “피해 보는 일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사칭 계정을 캡쳐해 공유했다.
그러면서 “사칭 조심하라. 이런 게 다 사칭”이라고 다시 한 번 말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SBS TV 예능프로그램 ‘물려줄 결심’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리銀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조병규 피의자 전환
국방부 “하사 기본급 月 200만원 이상으로 인상”
이스라엘, 레바논 200곳 맹폭… 美 휴전 제시에도 공격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