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도 녹다운…‘어마어마’ 낙엽량 어떻길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3 13:22
2024년 11월 23일 13시 22분
입력
2024-11-23 13:22
2024년 11월 23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쓰레기 아저씨’(쓰저씨) 김석훈도 지치게 만든 낙엽·쓰레기 콤보가 펼쳐진다.
23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는 ‘눈 떠보니 겨울 준비’ 편으로 꾸며진다.
환경공무관으로 변신한 유재석, 김석훈, 박진주, 이이경이 거리에 쌓인 낙엽을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 가운데 ‘쓰저씨’ 김석훈은 낙엽과 쓰레기 콤보에 녹다운이 된다. 쓰레기에 있어서 깨알 지식을 자랑하며 ‘쓰저씨’ 이름값을 제대로 증명했지만 그도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낙엽 쓸기에 지친다. 심지어 낙엽과 함께 쓰레기도 수거하며 체력이 방전된다.
청소를 마친 낙엽들이 향하는 마지막 코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석훈은 “오늘은 쓸고 담고 이동하고 처리까지 다 한다”라며 거리 청소의 A to Z를 경험하는 것에 신기해한다. 유재석은 “여기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 놀라워한다.
이와 함께 바쁘고 날쌔게 움직이는 유재석과 선비같이 느긋한 김석훈은 아웅다웅한 친구 케미를 뽐낸다.
유재석은 “네가 아무리 ‘쓰저씨’라도 이건 몰랐을 거다”라고 청소부심을 부린다. 김석훈은 “아주 대단해”라며 유재석을 부추기면서 은근히 일을 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두 친구는 결국 배꼽시계에 하나가 된다. 노동 후 허기진 유재석은 창밖 식당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데, 김석훈은 ‘나도 그 생각했다’라며 서로 통한 모습을 보인다”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