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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끊이지 않는 ‘대리수술’, 솜방망이 처벌 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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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3:00
2024년 11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4-11-26 03:00
2024년 1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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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26일 오전 7시 반)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 의료기기 영업사원 등이 시행하는 ‘대리 수술’이 이뤄지고 있다. ‘분노 유발자들’ 코너에선 끊이지 않는 ‘대리 수술’과 솜방망이 처벌에 관해 살펴본다. ‘머니? 머니?!’에선 보험금으로 받은 3억 원으로 어머니와 아들이 모두 잘살 수 있는 전문가의 솔루션을 공개한다.
#오늘의 채널A
#행복한 아침
#대리 수술
#솜방망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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