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철부대W’ 육군, 4강서 탈락…“첫 패배인데” 아쉬움
뉴스1
업데이트
2024-11-26 22:57
2024년 11월 26일 22시 57분
입력
2024-11-26 22:57
2024년 11월 26일 22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철부대W’ 26일 방송
채널A ‘강철부대W’ 캡처
육군이 ‘강철부대W’ 4강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4강 토너먼트 생화학 무기 탈환전을 통해 결승 진출 부대가 결정된 가운데 육군이 특전사에 패했다.
육군은 ‘강철부대W’에서 첫 번째 패배를 당했지만, 이와 동시에 탈락하게 됐다. 모두가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닦았다. MC 김성주가 “육군은 아쉽겠다. 본 미션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채널A ‘강철부대W’ 캡처
육군 팀장 곽선희가 울먹이면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부족한 팀장을 끝까지 믿어주고, 함께 달려와 준 팀원들이 정말 단 한 순간도 든든하지 않을 때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대원 한수빈이 가만히 손을 잡아줬다.
곽선희는 “특수부대가 아닌, 그냥 군인의 모습, 여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그 의의가 참 컸다”라고 덧붙였다. 한수빈은 “강하고, 든든하고, 용기 있고, 책임감 있는 군인으로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尹, 3월부터 계엄 상세 논의… ‘비상대권 외 방법 없다’ 언급”
韓대행 탄핵심판, ‘재판관 임명 보류’ 위법 여부가 관건
[광화문에서/김호경]부동산 시장 정상화 기회, 스스로 걷어차버린 대통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