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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놀러 오세요”…제니, 아찔한 미니드레스 입고 유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8 14:33
2024년 11월 28일 14시 33분
입력
2024-11-28 14:33
2024년 11월 28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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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7일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NUDAKExJENNIERUBYJANE 점점 다가오는 나의 앨범을 기념한 우리의 콜라보..이쁘고 맛있고 다하는 디저트 먹고 싶은 분들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앞머리를 내린 올림머리 스타일을 했다.
화이트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섹시한 몸매를 보여줬다.
제니의 각선미와 날씬한 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앞서 제니는 디저트 브랜드인 누데이크와 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다.
가수 이효리 등 유명 연예인들도 이번 콜라보에 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지난달 11일 싱글 ‘만트라’를 공개했다. 제니의 솔로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유 앤드 미(You & Me)’ 이후 약 1년 만이다.
‘만트라’는 영국령 건지(Guernsey) 섬 태생의 영국 가수 겸 작곡가 클라우디아 발렌티나(Claudia Valentina) 등과 함께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곡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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