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재중, 전역 파티 열었다…민혁 “잊힐까 두려웠는데” 감동
뉴스1
업데이트
2024-11-28 20:15
2024년 11월 28일 20시 15분
입력
2024-11-28 20:15
2024년 11월 28일 2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재친구’ 28일 방송
유튜브 ‘재친구’ 화면 캡처
유튜브 ‘재친구’ 화면 캡처
김재중이 아이돌 후배를 위해 전역 파티를 열었다.
2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을 위해 전역 축하 파티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민혁을 보자마자, “군인 티가 아직 있네. 고생했어”라고 말했다. 민혁은 “방송이 아직 낯설다”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김재중이 “민혁아, 연애는 하니?”라는 기습 질문을 던졌다. 민혁이 곧바로 팬들을 떠올리며 “연애는 ‘몬베베’랑만 한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제작진이 영상 편지를 요청했다.
민혁이 팬들에게 속마음을 전했다. “군대에 있으면서 잊힐까 봐 그게 가장 두려웠다. ‘안 잊었죠?’ 이 말을 하면, 진짜 잊은 사람이 있을까 봐 (두려워서) 말을 못 했다”라면서 “기다려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이런 얘기할 기회가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25%’ 엄포 먹혔나… 멕시코 “불법이민 해결 나설것”
野, 김건희 겨냥 ‘상설특검 與추천권 배제’ 개정안 처리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