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 겨울 첫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요원은 재킷을 입은 채 미소 지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포에버 영(Forever young)” “요원님 드라마 영화에서 많이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요원은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1999) ‘광식이 동생 광태’(2005) ‘화려한 휴가’(2007) ‘용의자X’(2012) ‘그래, 가족’(2017), 드라마 ‘패션 70s’(2005) ‘외과의사 봉달희’(2007) ‘선덕여왕’(2009) ‘마의’(2012) 등에서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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