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솔’ 23기 영호·현숙 “현커 아냐”…빌런 광수만 ‘여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9 10:30
2024년 12월 19일 10시 30분
입력
2024-12-19 10:30
2024년 12월 19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나는 솔로’ 23기에 현커(현실 커플)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3기 멤버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광수는 “저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며 “사랑한다”고 말해 23기 솔로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던 현숙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생각 이상으로 깜짝 놀랐다”며 “저희는 최종 선택까지 했고 나와서 몇 차례 만남을 가졌는데 현커까진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응원하는 사이로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다”며 “이유 중에 방송 중에 몇 차례 거론된 제 개인사 때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영호는 “마지막 방송에서 나왔던 장면이 너무 짧게 나왔지만 (그때 당시) 얘기를 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됐다. 그때 동지애, 동료애도 느꼈고 힘이 돼서 잘 지낼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 이후로는 일이 바빠서 따로 인연이 있진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영철은 현재 연애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 알아서 잘 하겠다”며 “현실 커플이라고 밝혀도 피곤할 것 같고 싱글이라고 밝혀도 피곤할 것 같다. 새해에는 결혼을 하거나 약속을 잡는 게 제 목표”라고 했다.
순자는 “이제부터 열심히 연애를 해보도록 노력하겠다”며 “지금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상철 역시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고 답했다.
옥순도 “솔로”라고 밝혔다.
영식, 영자는 “저도 솔로”라고 말했다.
영수 역시 “연애 중이 아니다. 이거 끝나고 열심히 살려고 기를 모으고 있었다.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숙은 “저도 솔로다. 하나 얘기하자면 제가 애인 있는데 나왔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제정신인 사람이 그러겠냐. 촬영 시점인 7월 말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고 해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임우선]‘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자폭
[단독]박용만 “IMF 이후 최악 경제… 따뜻한 얘기로 마음의 평화 얻었으면”
“남태령 대첩서 이겼다” 트랙터 시위대, 28시간 대치 끝 尹관저 향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