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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동국 딸’ 수아, 벌써 이렇게 컸어?…아빠 유니폼 입고 깜찍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8 12:42
2024년 12월 28일 12시 42분
입력
2024-12-28 12:42
2024년 12월 28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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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수아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수아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아 양은 포철공고 유니폼을 입은 채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이수진은 “요즘 아빠 옷장 쇼핑을 즐기고, 30년 전 옷들 꺼내 입고 돌아 다니는 걸 매우 좋아하는 수아”라고 설명했다.
팬들은 “너무 힙한데요” “귀여운 수아 덕에 빵 터졌어요” 등 댓글을 남겼다.
이동국 넷째 딸인 수아 양은 만 11세다.
수아 양은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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