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넘은 ‘오징어 게임2’…5일째 93개국 1위 ‘올킬’

  • 뉴스1
  • 입력 2025년 1월 2일 08시 17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포스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포스터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새 드라마 ‘오징어 게임 ’ 시즌2(극본/연출 황동혁/이하 ‘오징어 게임2’)가 6일 연속 전 세계 1위 및 5일째 93개국 모두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베일을 벗은 ‘오징어 게임2’는 공개 7일째인 1월 1일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기록, 12월 27일부터 6일째 왕좌를 지켰다.

‘오징어 게임2’는 이날 나라별로는 한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캐나다, 칠레, 체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포르투갈, 싱가포르 등 플릭스패트롤에서 넷플릭스 시청 집계를 하는 93개국에서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작품은 12월 28일부터 5일 연속 93개국 전체에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최초의 기록이다.

또 1일 발표된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는 공개 4일 만에 68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1위를 석권했다.

이에 더해, 공개주 최고 시청 수 기록을 세우며 첫 주 기록만으로도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7위에 등극했다. 이는 ‘웬즈데이’가 경신했던 첫 주 5010만 시청 수를 훨씬 뛰어넘는 기록이다. 시즌1 또한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시리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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