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60억 한강뷰 거주’ 김지혜 “귤 많이 비싸…한 봉지에 5만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2 09:34
2025년 1월 2일 09시 34분
입력
2025-01-02 09:34
2025년 1월 2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개그우먼 김지혜가 치솟은 물가에 놀랐다.
김지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귤 구매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귤 많이 비싸구만 한 봉지에 5만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백화점에서 귤 사셨나” “시장에서 귤 한 봉지에 1만원 정도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1999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하니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9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해당 아파트 실거래가는 6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는 지난해 10월 둘째 딸 박혜이 양이 선화예술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수도권·강원도 중심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의대 정시 지원 6년새 최다…증원 여파에 첫 1만건 넘어
민주 “공수처 영장 재집행 못하면 경찰 재이첩…경호처는 폐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