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현,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 “치료 중, 곧 촬영장 복귀”
뉴스1
업데이트
2025-01-02 09:58
2025년 1월 2일 09시 58분
입력
2025-01-02 09:58
2025년 1월 2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서현 ⓒ 뉴스1
배우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이다.
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뉴스1에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라며 “현재 치료를 하며 회복 중이고, 곧 촬영장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현은 KBS 2TV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연출 이웅희)에서 주인공 차선책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이 포착,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이 퍼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졌다. 이에 서현 측은 부상을 당했으나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서현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올해 방송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열차 진입 순간 선로로 사람 ‘퍽’…공포의 뉴욕 지하철 또 ‘끔찍 범죄’
[횡설수설/김승련]“국무위원들, 경제 고민 좀 하고 말하라”
바이든 받은 선물에 7.5캐럿 인공 다이아-은쟁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