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효진·오정세·허남준, 우주서 고군분투하는 이유…‘별들에게 물어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3 16:04
2025년 1월 3일 16시 04분
입력
2025-01-03 16:04
2025년 1월 3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공효진, 오정세, 허남준, 이초희가 우주에서 사명을 건 미션을 시작한다.
4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되는 tvN 토일극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비행사 ‘이브’(공효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산부인과 의사 ‘공룡’(이민호)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린다.
극 중 이브 킴, ‘강강수’(오정세), ‘이승준’(허남준), ‘미나 리’(이초희)는 우주 과학자다.
우주정거장 안에서 동물과 식물을 비롯한 생명체 실험을 통해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를 하는 동안 과학자들은 실험 대상인 초파리, 마우스 등과 각별한 친밀감을 쌓아오고 있다.
마우스 담당 과학자인 이브 킴, 이승준과 초파리 담당 과학자인 강강수는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 생물들을 통해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우주이기에 초파리 번식이나 마우스의 외과적 수술 등 모든 것이 지구와 다른 환경에서 이뤄진다.
식물 담당 과학자인 미나 리는 갈수록 온난화가 심해지는 지구를 벗어나 우주에서 식물 경작이 가능한지 연구 중이다.
우주에서 식물을 재배해 인류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상추나 토마토 잎에 곰팡이가 피진 않을까 늘 전전긍긍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해 서울 초교 입학대상 5.4만명, 역대 최저
與 “내란죄 제외, 사기 탄핵”… 野 “박근혜 때도 사유 변경”
온라인 점조직으로 영역 넓히는 IS, 뉴스레터 발행하고 다크웹 공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