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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콩콩밥밥’ 이광수, 도경수 칼솜씨에 질투 폭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8 06:07
2025년 1월 8일 06시 07분
입력
2025-01-08 06:07
2025년 1월 8일 0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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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광수가 배우 도경수의 현란한 칼솜씨에 질투심을 드러낸다.
tvN 예능물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스핀오프다.
지난 7일 제작진은 두 사람이 재료 손질에 몰두 중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위생 마스크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진지하게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빠른 속도로 양파를 써는 도경수의 칼질을 보고 스태프들이 감탄했다.
이에 이광수는 “이게 오 할 정도야?”라며 귀여운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이에 질세라 이광수는 시금치에 묶인 끈을 칼로 능숙하게 자르려고 노력한다.
이후 힘겹게 끈을 끊어냈는데, 칼 등으로 자른 사실을 발견했다.
이광수는 “(칼날이) 반대쪽이구나?”라며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콩콩밥밥’은 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며, 1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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